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바스코샤 연쇄 총기난사 테러 (문단 편집) == 가해자 == 총기난사범 가브리엘 워트맨은 51살로 [[핼리팩스]]와 다트머스에서 [[치과기공사]]로 일하는 사람이였다. 그는 그 두 곳에 사무실들 뿐아니라 핼리팩스, 다트머스와 포타피크에 여러 부동산들을 소유하고 있는 상당히 유복한 사업가였다. 워트맨은 2000년도부터 포타피크에서 살고 있었는데, 2002년도부터 폭행을 저질러 체포되어 9개월형도 받은 전과가 있고, 분노장애 치료 권고도 받았다. 이러한 전과들로 인해 워트맨은 테러 당시보다 훨씬 전부터 총기면허 취득불가 상태였다. 게다가 워트맨은 2개의 민사소송 경력들도 있었다. 특히 2004년, 워트맨은 재정난을 겪는 지인을 돕겠다는 명목으로 지인의 집을 가로채고 그 사람을 살던 집에서 쫓아낸 적이 있었다. 2015년에는 워트맨의 삼촌이 포타피크에 있는 자신 소유의 집에 워트맨을 살게 해 주었는데, 삼촌이 자기에게 빚이 있다는 명목으로 그 집을 가로챈 경력도 있다. 후에 워트맨은 삼촌명의 집을 매각 했는데, 불행히도 그 집을 산 집주인이 테러에 휘말려 사망한것이다. 고등학교 재학 당시 워트맨의 장래희망은 경찰관이였다고 한다. 워트맨을 알던 사람들에게 따르면 워트맨은 자신의 아내에게 집착이 심했다고 한다. 또한 워트맨은 평소에 음주로 인해 문제가 있었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의해 자신의 사업이 망할까봐 두려워하고 있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